20210108
子之燕居, 申申如也, 夭夭如也.
공자께서 한가로이 계실 때는 온화하시며 편안한 모습이셨다.
ha가 끝난 코공.. 적어도 하루 정도는 한가로이, 또한 편안하게 있어도 괜찮지 않을까?
⚈. 오늘 배운 것
- ha
⚈. 느낀점
- ha 그래도 복습을 하고 자서 그런지 크게 어렵지 않았다.
- 걱정했던 server도 express로 하니까 간단하게 끝나서 좋았다.
- react도 저번에 깨달음을 얻어서 다행이 잘 마무리!
- 앞으로도 잘 살자.
오늘 ha? 아주 반갈죽을 내줬다.
다음에 또 덤벼라 ha..
오늘은 ha 본 날이니까 모각코도 쉬고 나도 좀 쉬자.
쉬어야지 또 할 수 있는거야 알겠어?
본좌, 다음 ha? 또 덤비면 반갈죽을 내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