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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L 67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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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31

子路問曰, “何如斯可謂之士矣?” 子曰, “切切偲偲, 怡怡如也, 可謂士矣. 朋友切切偲偲, 兄弟怡怡.”

자로가 여쭈었다. “어떻게 하면 선비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

공자가 말하길, “서로 진심으로 격려하며 노력하고, 잘 화합하며 즐겁게 지내면, 선비라고 할 수 있다. 벗 사이에서는 서로 진심으로 격려하며 노력하고, 형제들간에는 잘 화합하며 즐겁게 지내는 것이다.”

코공해적단을 두고 하는 말씀이시다.


⚈. 오늘 배운 것

  • For(let i =10; i < Today.Hours.length; i ++){ react ++ }

⚈. 느낀점

  • React 열심히 해보려고 공식 문서 읽었는데 어렵다.
  • GOD지상좌가 없으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 GOD지상 덕분에 코공해적단 코공모각코가 유지될 수 있다.
  • 사랑해요 박지상, 사랑해요 김제현. I LOVE Korea I LOVE KIM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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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React에 모든 것을 걸 속셈이었다. 각오해라 React.


본좌, 코공해적단은 내게 큰 축복인 것을 무엇을 더 바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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