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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L 57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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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21

曰。 “三人行, 必有我師焉, 擇其善者而從之, 其不善者而改之.”**

공자가 말하길, “세 사람이 길을 걸어간다면, 그 중에는 반드시 나의 스승이 될 만한 사람이 있다.

그들에게서 좋은 점은 가리어 본받고, 그들의 좋지 않은 점으로는 나 자신을 바로잡는 것이다.”

코공해적단에는 나의 스승들 밖에 없다. 그들의 장점을 본받고, 그들은 나의 안 좋은 점을 보며 자신을 바로잡을 수 있기를.


⚈. 오늘 배운 것

  • Promise / Async & Await
  • node.js module 사용법
  • fs module
  • fs.readFile(path[, options], callback)

⚈. 느낀점

  • 이렇게 하는데 이머시브 과정을 통과할 수 있을까? 다음 기수로 가면 어쩌냐
  • 오늘의 시작도 막막했지만, 페어와 함께 목표를 정한 곳까지는 문제를 다 풀어서 기쁘다.
  • 이번 주는 4일만 공부하면 되니까 좋다. 목요일 밤은 휴일이니 3일만 공부한다고 생각하는데 벌써 월요일 지났으니 2일 남음 ㄱㅇㄷ~
  • 수업 끝나고 모여서 공부하니까 조금이라도 집중할 수 있어서 좋다. 아니었으면 유튜브 보고 잘 듯
  • 아아아 난 네가 정말 좋아 또라에에에에몽~

인생은 함께 사는 것. 혼자라면 즐겁지도, 재미있지도 않았을 것이다.
쓰폰지밥에게 아뇨? 뚱인데요 와 징징이가 있듯, 태일이에게 진화무새 아구몬이 있듯,
찐구에게 도라에몽이 있듯.

우리의 하루하루가 즐겁고 의미있는 것은 무언가를 해서가 아니라 누군가와 함께하기 때문이지 않을까?



본좌, 기뻐하는 자와 함께 기뻐하고 슬퍼하는 자와 함께 슬퍼하리.

This post is licensed under CC BY 4.0 by the author.

선택, 삽입, 버블, 합병, 퀵 정렬 공부

비동기 callback / promise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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