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5
祭如在, 祭神如神在. 子曰。 “吾不與祭, 如不祭.”
공자께서는 조상에게 제사를 지내실 때에는 조상께서 살아계신 듯이 하셨고, 다른 신께 제사 지낼 때는 그 신이 와 게신 듯이 하셨다.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신이 제사에 참여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제사를 지내지 않는 것과 같다.”
자기가 자신의 인자가 되어 함수에 참여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진정한 재귀가 아니다. 재귀가 재귀를 잘 들여다 보면 그 재귀도 재귀를 보고 있을 것이다.
⚈. 오늘 배운 것
- N-Queen 퍼즐은 N x N 크기의 체스판에 N 개의 퀸을, 서로 공격할 수 없도록 올려놓는 퍼즐
- 재귀와 백트래킹
- 손코딩 그림코딩
⚈. 느낀점
- 재귀 조금 이해하나 싶더니 백트래킹 나와서 깽판치고 가네. 선 넘네..
- 오늘 페어랑 백트래킹 이해한다고 그림 열심히 그렸다. 이것은 코딩시간인가 미술시간인가.
- 결국엔 GOD지상의 도움을 받아 오늘 배웠던 N-Queen에 나온 백트래킹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게 됨.
- 개념만 안다. 입코딩만 하게 생겼다.
코딩 개념 이해란..?
미술작품의 설명을 듣고 이 작품이 어느 시대, 어느 기법, 어떤 의미를 담고 있는지는 알지만, “그려봐” 하면 못 그리는 거랑 같다.
일단 따라 그릴 수 있는 것만 해도 감사하자.
오늘 코공해적단이 정식으로 만들어졌다.
선원 - 상권 지상 제현.
함께 공부할 수 있는 친구들이 늘어나서 좋다.
이런게.. 동료..?
본좌, 나도 나 자신을 되돌아 보자, 자신을 재귀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