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26
子曰。 “人無遠慮, 必有近憂.”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사람이 멀리 내다보며 깊이 생각하지 않으면, 반드시 가까운 근심이 있게 된다.”
내 코딩은 멀리 보지 못하고 깊이 생각하지 않아서 반드시 가까운 근심만 생각하게 된다. 큰 그림을 그리지 않아 작은 코드 하나 조차 근심투성이로구나,
⚈ 오늘 배운 것
- 메뉴창 슬라이드로 만들어 보기.
- css에서 transition으로 애니메이션 효과 주기.
⚈ 느낀점
- 아직도 너무 어렵다.
- 고장 났을 때 고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 성급한 마음, 보이지 않는 눈, 돌아가지 않는 머리의 환상의 콜라보레이션
- 지상 페어에게 도움을 너무 많이 받아 고맙고 미안하다
- 트롤도 이런 트롤이 없다. 씹트롤 개트롤
solo week 2일차. 이제 내일이면 마지막인데 혼자였으면 아무것도 못하고 3일이 지나갔을 것 같다.
페어가 있어서 뭐라도 할 수 있고 그래도 혼자 할 때 보다 조금은 더 인내심을 갖고 붙들고 있을 수 있다.
혼자 했으면 옆에서 사탄쉑이 “혼자면 아모고토 모타죠~” 이ㅈㄹ 하면서 멘탈 터져서 그냥 잤을 것 같다. 인복이 넘치는 나. 이 은혜 잊지 않으마.. 반드시 갚고 만다.. 은혜 갚는 코공? 딱 대
본좌, 멀리 보는 것은 바라지도 않는다. 가까이 있는 거라도 고쳐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