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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30

子在川上曰, “逝者如斯夫! 不舍晝夜.”

공자께서 냇가에서 말씀하셨다. “흘러가는 것은 이 물과 같으니 밤낮도 없이 흘러가는구나!”

프리캠프 재미있긴 한데 나는 코딩 언제하냐..?


최근 한 일

  • 프리캠프 강의 3일차

느낀점

  • 프리캠프는 어느 정도 익숙해졌다.
  • 다음에 더 보완을 하면 좋을 듯.
  • 그런데 2번 하기는 싫다.

프리캠프 3일차.
다들 열심히 해서 기분이 좋다.
프리캠프도 좋게 생각해주고.

여기서 부트캠프로 넘어오면 좋으려만
실제로 그런 사람들이 적어서 문제다.
16명 넘기고 싶었는데 까비.

프리캠프 익숙해져서 좋은데
2번은 진짜 하기 싫다
왜냐?
난 내 코딩 하고 싶다고


본좌, 나도 나만의 코딩을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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