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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L 247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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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9

子曰, “有敎無類.”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가르침에 있어서는 차별을 두지 않는다.”

TIL이 밀려도 많이 밀렸다.
쒸벌~


최근 한 일

  • 중고마켓 어느 정도 마무리
  • 프리캠프 강의 준비
  • 프리캠프 2일차

느낀점

  • TIL 개 안쓰네 미쳤냐?
  • 이게 나라냐?

저번 TIL도 반성하자로 시작했는데
이번에도 반성하자로 시작한다.

당연히 반성 해야지 이렇게 TIL을 안 쓰는데.
내 자신을 위해 기록하라 이말이야

요즘 내가 한 코딩은 많이 없다.
2주 연속 프리캠프가 있었고,
이번 주 프리캠프는 내가 강의를 하다보니
지난주는 프리캠프 강의 준비, 이번 주는 프리캠프 강의 때문에
실질적으로 코딩한 적은 없다.

커밋을 위해 약간의 오류 수정만 했을 뿐..

개발자가 코딩을 안 하는 게 말이 되냐?
이게 나라냐?

아 코딩하고 싶다.
코코코 코지마

그래도 집에서, 주말에 하기는 싫다.
왜냐?

돈을 안 주니까 ㅠ
돈을 줘야지만 코딩하는 나는야 속세에 찌든 코딩러.


본좌, 코딩하고 싶다 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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