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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L 232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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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4

子曰, “視其所以, 觀其所由, 察其所安. 人焉廋哉? 人焉廋哉?”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그 사람이 하는 것을 보고, 그 동기를 살펴보고, 그가 편안하게 여기는 것을 잘 관찰해 보아라. 사람이 어떻게 자신을 숨기겠는가? 사람이 어떻게 자신을 숨기겠는가?”

팀장님의 평소 모습을 보라.
팀장님을 닮자


최근 한 일

  • 중고마켓 만들기 시작
  • 중고마켓 CRUD 완성
  • 중고마켓 댓글, 대댓글 완성

느낀점

  • 요즘 왜 이렇게 TIL을 안 쓰지?
  • 반성하자 코공아

반성하자 코공아.
이렇게 TIL을 안 적어서야 되겠니?
이러면 될 것도 안 되겠어 아주 에휴..

최근 있었던 일들을 한 번에 적으려고 하니까 제대로 기억도 나지않고
싸잡아서 얘기하니까 섬세하지도 않다.

어떻게 하면 매일 TIL을 작성할 수 있을까?
ㅠ-ㅠ

최근에는 중고마켓을 만들기 시작했다.
자유게시판이랑 다 비슷해서 배워야할 것들 말고는 어느정도 기능구현은 끝났다.

제일 힘들었던 것은 대댓글인데
대댓글 때문에 컴포넌트만 4개를 만들었따.
대댓글 이녀석
사람 귀찮게 만드는 녀석.


본좌, 주변 사람들을 잘 보고 배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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