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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L 223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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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5

子使漆彫開仕. 對曰, “吾斯之未能信.” 子說.

공자께서 칠조개에게 벼슬살이를 시키려 하시자, 그가 말하였다.

“저는 아직 그 일에 자신이 없습니다.” 이에 공자께서 기뻐하셨다.

좋은 제안이 들어왔지만 아직 나는 부족하다


최근 한 일

  • 자유게시판 완성
  • 페이지네이션 수정
  • 이미지 업로드 완료
  • 인피니티 스크롤 완료

느낀점

  • 자유게시판을 다 만들었다.
  • 조금 뿌듯

자유게시판 다 만들었다.
작은 자유게시판 하나에도 정말 많은 기능들이 들어간다.
그만큼 많은 것을 배웠고 중고마켓에서도 더 배우자.

최근 로켓펀치에서 좋은 제안이 들어왔다.
지금 받은 연봉보다 최소 600은 더 준다는 제안이었다.
회사랑 임원진들도 모두 괜찮았는데
결국 거절했다.

그 이유는 팀장님 밑에서 아직 배우지 못한 것이 너무 많기 때문..
지금은 더 배워야 할 때다 이말이야~

아직 SSR이랑 결제 등등..
그리고 백엔드도 잘 배워놔야지 말이야..

1일차에는 리턴도 모르던 내가
어느덧 이런 제안까지 받을 수 있는 곳까지 오다니.

모두 팀장님 밑에서 잘 배워서 그런 것.
얼른 더 배우고 더 좋은 곳으로 이직하자.

팀장님 쏚쏚 빨아 먹을게요.
지금만큼은 베스트 오브 베스트 거머리가 될 것이다.

쭈왑쭈왑쭈왑


본좌, 더 배우고 높은 곳을 향하여 하이어~

This post is licensed under CC BY 4.0 by the 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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