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26
子曰, “君子食無求飽, 居無求安, 敏於事而愼於言, 就有道而正焉, 可謂好學也已.”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군자는 먹는 것에 대해 배부름을 추구하지 않고, 거처하는 데 편안함을 추구하지 않는다. 또한 일하는 데 민첩하고 말하는 데는 신중하며, 도의를 아는 사람에게 나아가 자신의 잘못을 바로잡는다. 이런 사람이라면 배우기를 좋아한다고 할 만하다.”
더 먼 미래를 바라보고 있는 상황에서 지금 힘든지, 편안한지를 생각하지 말라.
신중하게 말하고 배우는 것에 집중해야 한다.
오늘 한 일
- 코드코인 로그인, 회원가입 모달 제작 완료
- 코드코인 프로필 모달 제작 완료
느낀점
- 이제 emotion이랑 next 기본 코드는 작성 가능
- 아폴로랑 그래프QL 배우자.
15일차..
이제 다음 주 월요일이면 PRE CAMP가 시작된다.
오늘 팀장님 강의 하는 것을 보았는데
괜시리 내가 긴장됐다.
아직 준비해야 할 자료들이 많고
시간은 부족하지만
오늘 해야 할 일을 하면 될 일.
쿠킹덤도 열심히 하고 있다.
일하면서 쿠킹덤 덱을 어떻게 짜야할지 같이 생각하는 중.
좌뇌는 코드치고
우뇌는 쿠킹덤한다.
이것이 바로 돌고래식 업무방식.
뇌가 2개인데 왜 같은 일을 하냐?
비효율적이야 ㅉㅉ
본좌, 내일을 보리